대부도캠핑1 브롱코 차크닉 연휴지만 일정상 멀리가지 못하고 대부도로 당일치기 차크닉을 다녀왔다 예전엔 차박에 성지였던 곳인데 간만에 가봤더니 이제는 길이 막혀 사람이 많치않다 예상했던 모습과는 달랐지만 사람이 많치않아 잠깐이지만 힐링을 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사람이 사람이 없어 힐링할 수 있었다니^^ 2023.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