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닉2 브롱코 차크닉 연휴지만 일정상 멀리가지 못하고 대부도로 당일치기 차크닉을 다녀왔다 예전엔 차박에 성지였던 곳인데 간만에 가봤더니 이제는 길이 막혀 사람이 많치않다 예상했던 모습과는 달랐지만 사람이 많치않아 잠깐이지만 힐링을 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사람이 사람이 없어 힐링할 수 있었다니^^ 2023. 4. 30. 차박지 찾아 삼만리 캠핑장이 없다. 어디로 가야하나. 아이들은 캠핑 보이콧을 한지 오래고 그렇다고 아이들만 놓고 우리끼리 다녀오자니 불안하고 하는 수 없이 차크닉지를 찾아보는데 이마저도 만만치 않다 캠핑을 시작했던 2012년만 해도 화장실, 세면대에 전기까지 무료로 쓸 수 있는 곳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가는 곳 마다 다 야영금지, 취사금지다. 뿌린데로 거둔 결과일것이다. 본인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무료 캠핑을 즐겼기에 요즘 다 막힌 것이다. 그건 그렇고... 그래도 삼겹살도 굽고 공주님과 배구도하고 아드님과 축구도해야는데 캠핑장은 씨가 말랐고 회사는 바빠지고 아이들도 바빠져 주중 휴가는 낼수 없고 그래서 간단히 당일 즐길 수있는 곳을 요 몇주 찾아다니고 있다. 지지난 주 2021년 5월 15일에 간곳 와잎님고 대부도.. 2021. 5.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