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하기좋은캠핑장1 2021 하계 휴가 실시간 블로깅 3일차 오늘도 한폭에 동양화 같은 풍광을 선사해준다. 폭우에 취약한 어닝을 접고 백컨트리 쉘터만으로 간밤을 보냈다. 280×280 사이즈로 앞뒤면이 풀 메쉬이고 사면을 모두 들어 폴을 세우면 제법 넓을 그늘을 만들수있어 타프 대용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단 일반 오캠장비이 비해 높으가 낮아 허리는 좀 숙이고 다녀야한다 날이 조으니 의자도 말려준다 베른 쁘띠체어와 릴렉스체어를 각각 2개씩 구매해 아이 둘과 우리부부가 사용했다. 저녁석들이 온지도 언 6~7년은 됬으니 제법 오래됬다. 세월에 비례하여 이젠 스킨도 찍어지고 낡았다 릴렉스 한녀석은 사망했다 요즘 유행하는 경량체어를 두개 들였지만 우리 스타일에는 한번에 펴고 접을수 있는 요녁석들이 좋다. 경량체어는 펴고 접을때 영 불편하다. 특히 잡을때 이박을 했더니 그사.. 2021.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