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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런 풍광을 가진 산과 들레길이 있다는 것은 축복
점심 식사 후 잠깐이라도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
인생에 가을을 지나고 있는 중이여서일까?
여느해와는 단풍이 다르게 보인다
시민들이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알마전 부터 낙엽을 치우지 않는다
이 구간을 그냥 지나갈 순 없다
코로나로 인해 맨발로 황토길을 이용할 수 없지만 이렇게 낙엽을 모아노아 낙엽밟는 소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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