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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 풀커버보호케이스 검정색을 구입 후 장착해봤다
구성품은 하나.
가격도 5천원이 되지않는다
장착도 편하다. 1분 오케이
와치 페이스를 깨끗이 닦고 한쪽부터 끼운 후 적당히 힘으로 끼워넣으면 된다.
이때 와치 표면이나 커버 안쪽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만 하면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장착 후 모습이다. 홈버튼과 뒤로가기 버튼이 들어가 보인다. 그래도 조작하는데는 불편이 없었다
조금더 볼록해보여서 더 이뻐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반대편 스피커 구멍이다. 무난하다. 소리도 변함없다.
수영이나 물을 자주 접하는 사람이나 온도차가 심한곳을 자주 이동하는 사람은 비추이다. 커버와 와치사이에 공간이 있기에 당연이 물과 습기가 찰 것이고 당연히 번거러운 일이 생길 것이다.
그 반대의 경우 괜찮다. 장착도 쉽고 무게나 터치감에도 거의 차이가 없다
디자인 축면에서야 개인취향이겠지만 당연히 오리지날이 낫겠지만 그래도 보호필름을 붙이든 커버를 씌우든 해야 맘이 놓이는 것을 어쩌겠나. 하나는 희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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