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브롱코1 나를 추앙하라 - 포드 브롱코 실물 영접 지방선거 마친 후 용인 더파크모터스 포드 링컨 전시장 방문 드디어 포드 브롱코 보고 왔다. 시승은 미리 예약을 안해서 하지 못해지만 직접 앉아도 보고하니 더욱 맘에 들어 추가 계약까지 하고왔다. 계약금은 100만원. 원래 30만원이였는데 허수계약이 많아 이곳은 100만원으로 인상했다고 한다. 차량을 인수하지 않으면 전액 돌려주는 것이니 일단계약 지금 계약해도 빨라야 10개월 보통 일년 반은 기다려야 한단다. 포스 작렬. 스펙상 크기보다 체감 크기가 훨씬 크다. 실제로 보니 차체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게 느껴졌다. 전고가 높아서일까? 타이어 휠 또한 별도에 튜닝이 필요 없을 듯 하다 충분히 크고 충분히 멋있었다. 세미 오프로딩도 하지 않는 나에겐 충분한 사양이다. 언제 어떤것에 영향을 받아서 형성된 취향인지.. 2022.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