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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무섭게 퍼붓던 비는 그치고 환상에 뷰를 보여줌
비야 이제 그만 만나도 싶다
하지만 잠시 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가온다는 예보가 딱!!
이번에 기상청이 구라청이 되길
세상 쓰모없는것이 없다더니
밤잠을 설치게하고 새벽 물벼락을 선사했던 그 비 덕분에 지난번 황사비를 디집어썼던 엑스커버가 아주 까끔해 졌다.
어제밤 캠핑장 물탱크에 물이 떨어져 다들 샤워도 제때 못하고 고생들 했는데 요녀석 덕분에 제때 샤워할 수 있었다.
바닷가 나들이나 개수대가 먼 캠핑장에서 아즈 유용하다.
니모 헬리오 프레셔 샤워기
수영을 맞추고 돌아왔는데 너무 덥다.
급 빈자리로 온가적이 의자만 들고 피신했다.
숲3번 자리에서 바라본 경천지 풍광이다.
역시 오늘도 멋진 풍광을 보여주신다.
밤에 비만 오지 않기를 빈다
디행이 아직까지 비는 오지않고있다.
구라청 만세^^
마지막 밤을 김광석 노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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